'11년의 기다림 끝에 우승' 웸반야마를 제어한 타운스, "이 순간을 위해 달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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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운스가 마침내 우승 반지를 손에 넣었다.
뉴욕 닉스 는 14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샌안토니오 프로스트 뱅크 센터에서 열린 2025~2026 NBA 파이널 5차전에서 샌안토니오 스퍼스 를 94-90으로 꺾었다. 시리즈 전적 4승 1패. 1973년 이후 53년 만의 우승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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