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0/0003729190
동아일보
올해 고속도로 교통사고 사망자가 지난해보다 50%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등 주행 보조기능을 과신한 운전자들의 전방주시 소홀로 추정되는 2차 사고가 급증하면서 안전 운전에 대한 경각심이 커지고 있다.
경찰청은 올해 1월부터 5월까지 고속도로 교통사고 사망자가 96명으로 집계됐다고 24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63명)보다 52.4% 증가한 수치다. 증가 폭으로는 2012년 같은 기간 58.9%(95명→151명) 증가한 이후 가장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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