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점이 아쉬운 판에'…임병욱의 치명적 주루 미스→최하위 키움 7연패의 이유 보여줬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76/0004418726
스포츠조선
[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패배하는 팀에는 명확한 이유가 있다. 단순히 구위가 밀리거나 방망이가 침묵해서가 아니다. 잡아야 할 찬스를 어처구니없는 판단 미스로 날려버리는 실수가 반복될 때, 팀은 깊은 연패와 최하위 늪에서 빠져나올 수 없다. 키움 히어로즈 의 무기력한 패배 공식이 딱 그랬다.
키움은 23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KIA 타이거즈 와의 홈경기에서 3대7로 완패했다. 이날 경기 전 키움 벤치는 부상자명단(IL)에서 돌아온 외야수 임병욱 을 1군 엔트리에 전격 합류시키며 반전의 불씨를 지폈으나, 경기 중반에 터져 나온 치명적인 주루 미스 하나에 더그아웃은 또다시 차갑게 얼어붙었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