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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
[스포티비뉴스=신원철 기자] 못된 입버릇과 거친 플레이로 '문제아' 낙인을 얻게 된 LA 다저스 포수 달튼 러싱 이 봉사활동으로 마음을 다잡았다. 출근 전 도서관에서 어린이들과 시간을 보내고 오더니 4타수 4안타 4타점으로 대폭발했다. 다저스는 러싱의 활약에 힘입어 0-6으로 끌려가던 경기를 12-7로 이겼다.
러싱은 2일(한국시간)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홈경기를 앞두고 다저스타디움이 아닌 로스앤젤레스 차이나타운의 공립도서관으로 먼저 향했다. 다저스재단이 마련한 사회공헌활동에 참여하기 위해서였다. 러싱은 여기서 어린이들에게 책을 읽어주고, 노래를 부르며 시간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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