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인가게서 30만원어치 훔친 중학생들…점주 “부모는 촉법소년이라며 합의 거부”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1/0004630818
서울경제
경북 포항의 한 무인 문구점에서 수십만원어치 상품을 훼손한 중학생들이 경찰에 입건됐다. 피해 점주는 학생들 부모가 “촉법소년이니 마음대로 해보라”는 취지로 말하며 합의를 거부했다고 주장해 논란이 커지고 있다.
13일 경찰에 따르면 포항북부경찰서는 최근 포항시 북구 양덕동의 한 무인 문구점에서 상품을 훼손한 중학생 3명을 재물손괴 혐의로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 이들은 문구점 내 장난감 등을 계산하지 않은 채 뜯어 사용해 약 30만원 상당의 피해를 입힌 혐의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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