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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국제도서전 '평산책방' 부스 찾은 대통령 영부인과 前 여당 대표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에서 민주당 역사상 최초로 당대표직 2연임에 도전하기 위해 대표직을 사퇴한 정청래 전 대표가 사퇴 당일 문재인 전 대통령과 '번개' 형식의 만남을 가졌다. 서울국제도서전에 '평산책방' 부스를 연 문 전 대통령을 정 전 대표가 사전 일정 조율 없이 찾아가 만난 것이다. 공교롭게도 이재명 대통령 배우자인 김혜경 대통령영부인도 이날 서울국제도서전을 찾았으나, 시간이 맞지 않아 문 전 대통령과의 만남은 이뤄지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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