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폰 강에 버렸냐" 장윤기 부자 통화시켜 준 경찰

2026.07.03 · 조회 0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5/0001369551

SBS

<앵커>

'광주 여고생 살인' 피의자 장윤기의 현직 경찰 아버지가 아들의 범행 증거를 없애기 전후에 어떤 일이 있었는지, 저희가 단독 취재한 내용들을 차례로 전해드리겠습니다. 이 사건에 경찰 수사팀이 연관됐다고 의심되는 정황이 포착됐습니다. 아버지 장 모 경감이 아들의 성범죄 핵심 증거를 없애기 직전, 아들 장윤기와 직접 통화를 해 휴대전화를 버렸냐고 물어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구속 상태였던 장윤기와 장 경감의 통화를 연결해 준 건, 당시 이 사건을 수사하고 있던 경찰관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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