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이 준 마지막 기회...불혹에 찾아온 인생 첫 월드컵, 야말마저 막아낸 역대급 데뷔전, 보지냐 폭풍 눈물 "평생 이 순간을 꿈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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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스포츠조선 이현석 기자]카보베르데의 수문장 보지냐가 거함을 잡아냈다.
카보베르데 월드컵대표팀은 16일(한국시각)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 스타디움에서 열린 스페인과 2026년 북중미월드컵 H조 1차전에서 0대0으로 비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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