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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헤럴드경제= 박영훈 기자] “삼전닉스 버리고, LG 샀는데 어쩌죠” (LG 투자자)
“젠슨 황 효과 믿고 LG 샀어요” (투자자)
‘만년 저평가’ 해소 기대감이 컸던 LG그룹주가 한 달도 안돼 결국 반토막이 났다. 젠슨 황 효과로 상한가까지 찍었던 LG그룹주가 다시 추락했다. 상승분을 거의 다 반납했다. 갑자기 주가가 폭등하자 불나방처럼 LG그룹주 투자에 뛰어들었던 사람들은 낭패를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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