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119/0003102110
데일리안
[데일리안 = 정인균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우크라이나 지원 확대와 대러시아 압박 강화를 시사하는 대신 유럽 동맹국들에게 호르무즈 해협 기뢰 제거 작전 참여를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우크라이나 전쟁과 중동 안보 문제를 사실상 연계한 셈이다.
17일(현지시간) 정치전문매체 폴리티코 보도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프랑스 에비앙에서 열린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 비공개 회의에서 유럽 국가들이 호르무즈 해협 안전 확보에 적극적으로 협력할 경우 우크라이나 지원과 러시아 압박 강화에 나설 수 있다는 입장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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