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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
[점프볼=용인/홍성한 기자] “열심히 하다 보면 언젠가는 기회가 올 거라고 생각하고 있다.”
지난 시즌 출전은 단 2경기. 여기에 부상까지 겹쳤다. 자연스레 코트보다 벤치에서 보내는 시간이 훨씬 길었다. 그렇다고 멈춰 있던 건 아니다. 허유정 (21, 174cm)은 기다리는 법을 배우는 동시에, 코트에 나가면 무엇을 해야 하는지 더 분명히 알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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