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실책 동점허용→161km 리오스 반전 공략...만나면 꼬였던 LG에 설욕, 이범호 "반드시 승리가 필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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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OSEN=광주, 이선호 기자] "반드시 승리가 필요했다".
KIA타이거즈 가 연패에서 탈출하며 4위를 지켰다. 17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6프로야구 선두 LG트윈스 와의 팀간 10차전을 5-4로 승리했다. 전날 2-8 패배를 설욕하며 35승32패1무를 기록했다. LG는 4연승을 달린 2위 KT에 1경기차로 쫓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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