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슈퍼사이클 훈풍, 반도체 부품-전력기기에도…2분기 실적 상향 조정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0/0003726654
동아일보
인공지능(AI) 슈퍼사이클의 훈풍이 반도체 업계를 넘어 커패시터와 반도체 기판 등을 생산하는 반도체 부품업계, 변압기와 전선을 생산하는 전력기기 업체에도 불고 있다. 증권가는 이들 기업의 올 2분기(4~6월) 실적을 줄줄이 상향 조정하고 있다. AI 데이터센터 증설 수요가 넘쳐 제품을 달라고 조르는 빅테크들이 많은 반면, 빅테크 기대에 맞출 ‘고스펙’ 제품을 생산할 수 있는 기업은 한정적이다. 메모리 반도체와 마찬가지로 공급자 우위 시장이 형성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실적 전망 높아진 반도체 부품업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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