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품 등 소비재株 ‘부활의 노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3/0003985443
조선일보
반도체 대안주로 떠올라
반도체 주가가 흔들리자, 그늘에 가려 있던 소비재주(株)가 고개를 들고 있다. 미국 메타발(發) 충격으로 2일 삼성전자·SK하이닉스 등 반도체주가 일제히 하락한 가운데, 국내 화장품주는 강세를 이어갔다. 한국콜마(6.46%), 코스메카코리아(4.59%) 등이 급등 마감했다. 전날에는 화장품주 중 에이피알, 아모레퍼시픽 등도 오름세를 보였다. 화장품주뿐 아니라 식품·유통 등 소비재주 전반도 들썩이고 있다. 그간 ‘반도체 쏠림’에 소외됐던 소비재주가, 주도주가 쉬어 가는 틈을 타 ‘순환매’ 효과를 보고 있다는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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