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가켐, LO 매출 삼킨 R&D…장기자본 先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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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가켐바이오사이언스가 기술이전(LO) 매출을 웃도는 연구개발(R&D) 지출 구간에서 국민성장펀드와 최대주주 자금을 함께 확보했다. 이번 조달은 R&D비가 LO 매출을 앞질러 커진 비용구조에 대응하는 선제확보 성격이다. 정부 정책자금은 상장 바이오텍의 신약개발 비용에 지분성 자금으로 들어왔다. 다만 2028년 이후 전환 가능 물량은 주주 희석 변수로 지목된다.
LO 매출 삼킨 연구개발 지출 27일 리가켐바이오의 1분기 기업설명(IR) 자료에 따르면 회사는 별도기준 매출 359억원을 거뒀다. 그중 LO 매출은 328억원이다. 같은 기간 R&D비는 728억원이다. 구체적으로는 개발비 508억원, 연구비 138억원, 기타 비용 82억원 등이다. 1분기 리가켐바이오의 보유자금은 4522억원이다. 회사는 해당 자금으로 추가 현금유입 없이 2년간 R&D를 지속할 수 있다고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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