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주일 전 굴욕의 꼴찌 롯데가, 이제 5강을 바라본다...'달랑 9승' 운명의 홈 6연전, 모든 게 결판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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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스포츠조선 김용 기자] 잘 버텼다 수도권 9연전, 이제 운명이 달린 홈 6연전.
KBO는 지방에 있는 구단들을 배려하기 위해 여름철 수도권 9연전을 1년에 한 번씩 배치한다. 무더운 시기 먼 남쪽 지역에서 왔다갔다 이동이 길어지면 체력이 더 크게 소모될 수밖에 없다. 그래서 아예 수도권 지역 원정 3연전을 3연속 배치해, 이동 거리를 줄이고 경기에 집중하게끔 하는 의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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