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 "김병주 자산 99억달러…홈플러스 관련 납득할만한 지원책 내놔야"

2026.06.18 · 조회 0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4014978

뉴시스

[서울=뉴시스] 김진아 기자 = 홈플러스에 대해 긴급지원자금(DIP) 1000억원 투입을 결정한 메리츠금융그룹이 MBK파트너스를 향해 최대주주로서 책임 있는 자세를 거듭 촉구했다.

메리츠금융그룹은 18일 입장문을 내고 "MBK파트너스는 그동안 스스로를 동북아 최대 규모의 사모펀드라고 소개해 왔으며, 실제로 회사의 운용자산은 약 325억달러(약 50조원)에 달한다"며 "업계 통상 수준의 기본 운용보수 1%이상을 고려하더라도 연간 수천억원 규모의 수익을 거두고 있는 것으로 추정되며, 성과보수까지 감안하면 실제 수익 규모는 더욱 클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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