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윙 한 번에 50만원?”…선수들 ‘릴레이 굿샷’에 사흘 치 목표액 조기 달성한 ‘맥콜 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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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일보
첫날 기부 홀서 79차례 적립…‘맥콜 존’ 목표액, 2라운드 만에 채웠다
산악 코스의 좁은 페어웨이. 원형으로 표시된 구역 안에 공 하나가 멈춰 서자 갤러리의 박수가 터졌다. 버디 기회를 만든 ‘굿샷’이다. 그런데 이 대회에서는 박수가 한 번 더 나온다. 공이 원 안에 들어가는 순간, 소외계층을 위한 기부금 50만원도 함께 적립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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