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1/0004633213
서울경제
애플이 인공지능(AI) 열풍으로 메모리 반도체 가격이 급등하면서 제품 가격 인상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업계에서는 오는 9월 공개될 아이폰18 시리즈가 첫 대상이 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17일(현지시간) 팀 쿡 애플 최고경영자(CEO)는 월스트리트저널(WSJ)과의 인터뷰에서 “불행하게도 가격 인상은 불가피하다”며 “우리에게 전가되는 막대한 비용 상승분을 흡수하기 위해 최선을 다했지만, 상황이 지속 불가능한 수준에 이르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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