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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타임즈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 길었던 부진을 끊을 실마리는 보였다. 김주형 이 RBC 캐나다 오픈 첫날을 무난하게 출발했다.
김주형은 12일 캐나다 온타리오주 케일던의 TPC 토론토 앳 오스프레이 북코스에서 열린 RBC 캐나다 오픈 1라운드에서 버디 4개에 보기 1개를 묶어 3언더파 67타를 적어냈다. 공동 1위 그룹과는 3타 차여서, 남은 라운드를 통해 상위권 도약을 노려볼 수 있는 위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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