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회, 서울경마공원 합동 안전점검 실시

2026.07.02 · 조회 0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382/0001281344

스포츠동아

한국마사회는 6월 27일 서울경마공원 관람대 지하 1층 기계실에서 시설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합동 안전점검(사진)을 실시했다고 2일 밝혔다. 우희종 회장을 비롯한 점검단은 서울경마공원 주요 시설물을 대상으로 안전관리 체계 전반을 점검했다. 특히 인공지능(AI) 기반 분석기술과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활용해 구조물의 변형이나 결함을 24시간 감지하는 안전 모니터링 시스템을 살펴봤다. 또 UPS 배터리실을 찾아 AI 기반 불꽃 감지 CCTV의 작동 상태도 면밀히 점검했다. 현재 서울경마공원 주요 시설물에는 79개의 고성능 센서가 설치돼 있다. 이상 징후가 감지되면 종합상황실 모니터에 알람이 표시되며, 비상연락망을 통해 문자 경보(SMS)도 발송된다. 우 회장은 “시설물 안전사고는 작은 전조 증상을 사전에 감지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첨단 디지털 기술과 AI를 활용한 실시간 위험예측시스템을 철저히 운영해 모두가 신뢰할 수 있는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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