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란' 최현준, "빈, 버릇을 고쳐줘야 할 것 같다"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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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OSEN=고용준 기자] 출발은 살짝 아쉬웠지만, 경기를 거듭할수록 믿을맨으로 자리잡았다. 짜릿한 역전극을 주도하며 포효한 '도란' 최현준이 LPL 최고의 탑 라이너 '빈' 천쩌빈에게 강력한 경고의 메시지를 보냈다.
'도란' 최현준은 1일 오후 대전 유성 대전컨벤션센터 제 2전시장에서 벌어진 2026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MSI) 플레이-인 4라운드 팀 리퀴드와 경기에서 맹활약하면서 T1의 3-0 승리를 견인했다. 특히 2세트 제이스로 기막힌 킬 캐치 능력을 발휘한 그는 4라운드 경기의 POS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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