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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 문제에요?" 피치클락 이렇게 쓸 수도 있구나, 그런데 뜻밖의 논란 발생?

뉴
뉴스쟁이

2026.06.17 · 조회 0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77/0000613879

스포티비뉴스

[스포티비뉴스=신원철 기자] 양키스 유틸리티맨 호세 카바예로 는 지난 15일(한국시간) 토론토 와 경기에서 스티븐 야신스키 주심과 설전을 벌였다. 자신의 타석 루틴이 '고의적인 지연'이라는 심판의 주장이 이해가 가지 않는다고 항변하면서 대화가 길어졌다. 야신스키 심판은 카바예로가 같은 행동을 반복하면 다음에는 피치클락 위반에 의한 스트라이크 벌칙을 준다고 경고했다.

카바예로는 '타자는 피치클락이 8초로 떨어지기 전에 투수를 바라보며 타격 준비를 마쳐야 한다'는 규칙을 최대한 이용하려고 한다. 9초까지도 고개를 내리고 있다가 8초에 맞춰서 고개를 들고 투수를 바라본다. 야신스키 심판은 카바예로의 루틴이 시간을 끄는 행동이라고 봤고, 카바예로는 지금까지 모든 타석에서 반복하는 자신의 루틴이라고 반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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