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 1.8억씩 더 냈는데, 40억 받겠다고?"...'올파포' 성과급 무산

2026.06.19 · 조회 0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8/0005374609

머니투데이

서울 강동구 '올림픽파크포레온'(옛 둔촌주공) 재건축 조합이 약 40억원 규모의 임원 성과급 지급을 추진했다가 조합원 반발에 부딪혀 무산됐다. 재건축·재개발 사업장에서 조합 임직원 성과급을 둘러싼 논란이 잇따르면서 객관적인 지급 기준 마련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20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올림픽파크포레온 조합은 지난 18일 열린 임시총회에서 '조합장 및 임직원 성과급 지급의 건'을 상정했지만 조합원 반대로 부결됐다. 반대표는 찬성표의 두 배 이상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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