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규 “승부차기 맡겨만 주세요… 日과 같은 ‘악몽’ 없을것”

2026.06.08 · 조회 0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0/0003725435

동아일보

[2026 북중미 월드컵 D-2]

32강부터 단판 승부… 중요성 커져

J리그 특별대회서 4승 2패 선전

“출산 못지켜봐 아내와 딸에게 미안

마지막 월드컵 좋은 성적 선물할것” 한국 축구 대표팀 골키퍼 김승규(36·FC도쿄)에게 2026 북중미 월드컵은 개인 통산 네 번째 월드컵이다. 2014 브라질 월드컵 당시 골키퍼 3명 중 막내였던 그는 어느덧 대표팀 전체 선수를 통틀어 최고참이 됐다. “이번 대회가 나의 마지막 월드컵”이라고 밝힌 김승규에게 최근 새로운 동기부여가 될 소식이 전해졌다. 미국에서 진행된 한국 대표팀의 월드컵 사전캠프에 참가 중이던 4일 아빠가 된 것이다. 모델 출신 아내 김진경 씨(29)는 한국에서 딸을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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