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폭염에도 싱싱한 윔블던 잔디, “25개 날씨앱 7분마다 확인해 대처”

2026.07.03 · 조회 0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0/0003731449

동아일보

잔디연구소, 매일 수분 데이터 전달

31명이 잔디상태 유지 위해 매달려 올여름 유럽 국가들은 기록적인 폭염으로 몸살을 앓고 있다. 테니스 메이저대회 윔블던이 열리는 영국도 예외가 아니다. 올잉글랜드클럽이 위치한 영국 남동부 지역은 윔블던 개막을 하루 앞둔 지난달 28일(현지 시간) 최고 기온이 37.3도까지 올랐다. 이후에도 불볕더위가 이어져 이 지역 공원의 잔디는 대부분 갈색빛으로 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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