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년 만의 혼란”… 무너지는 영국의 양당 정치

2026.06.23 · 조회 0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5/0001856684

국민일보

금융위기와 브렉시트가 키운 균열

짧아진 총리 임기… 장기 전략 실종

키어 스타머 영국 총리가 중도하차하면서 영국 정치 시스템이 한계에 이르렀다는 지적이 나온다. 글로벌 금융위기와 브렉시트를 거치며 보수·노동당 중심의 양당 체제에 균열이 생겼고, 어느 정당도 안정적인 지지 기반을 확보하지 못해 총리 생존 기간이 갈수록 짧아진다는 진단이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