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8/0006307124
이데일리
미국·이란 협정 내용 불명확…정상화까지 3~4개월 전망
유조선 220척 등 500척 페르시아만에 발 묶여
보험사도 운항 보장 거부…"닭이 먼저냐 달걀이 먼저냐" [이데일리 방성훈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중동 핵심 원유 수송로인 호르무즈 해협이 다시 열렸다고 선언했지만, 대다수 선박들은 여전히 제자리에 머무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해운업계가 트럼프 대통령을 신뢰하지 못해 선박 운항 재개에 신중한 태도를 보이고 있어서다. 미국과 이란이 밝힌 협정 내용이 불분명한 데다 안전 항로도 확보되지 않아 정상화까진 수개월이 걸릴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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