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의 눈물… 부친 병세 악화 때문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0/0003727967
동아일보
O…‘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아르헨티나)가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첫 골을 넣고 눈물을 흘린 이유는 너무도 인간적이었다. 메시는 17일 대회 조별리그 J조 1차전 알제리전을 해트트릭으로 마친 뒤 눈물을 보이며 “최근 힘든 일이 있었다”고 했다. 아르헨티나 ‘라디오 미트레’에 따르면 이 ‘힘든 일’은 아버지 호르헤 메시 씨(68)의 건강 문제였다. 에두아르도 페인만 시사평론가는 “아버지 건강이 좋지 않은 지 꽤 됐다. 이번 주에 병세가 악화됐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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