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흥행 문제 없나? 한국-체코전 이어 카타르-스위스전에서도 곳곳 빈자리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144/0001120688
스포츠경향
14일 카타르-스위스전이 열린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베이에어리어 스타디움(리바이스 스타디움). 약 7만 명이 넘는 수용 인원을 자랑하는 경기장이지만 이날 경기 초반에는 빈자리가 곳곳에 보였다.
AP통신은 이날 “샌프란시스코 날씨 기준으로 이례적으로 따뜻했던 6월, 경기 시작 기온이 28도 정도였지만 텅 빈 좌석이 많았다. 대부분이 경기장 동쪽에 자리했는데 그곳은 보통 연중 대부분 매우 더운 곳”이라고 전했다. FIFA는 이 경기 공식 관중 수를 6만7966명으로 발표했다. 월드컵 경기 공식 수용 인원인 6만8827명에 근접했다. 그러나 실제로는 빈자리가 적지 않게 보였다는게 이 매체의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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