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신급 선방’ 보여준 김승규, 이대로라면 딸의 얼굴을 처음 보는 날이 더 늦어질 것만 같다...“딸과의 영상통화가 힘이 됐다”[과달라하라 IN SEGYE]

2026.06.12 · 조회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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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일보

[과달라하라=남정훈 기자] 체코전에서 보여진 신들린 선방을 계속 이어간다면 갓 태어난 딸의 얼굴을 처음 보는 게 더 늦어질 것만 같다. 아킬레스건 파열의 부상을 딛고 다시 일어난 김승규가 야신을 방불케 하는 선방쇼로 ‘홍명보호’의 승리를 지켜냈다.

2026 북중미 월드컵에 출전하는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골키퍼 김승규가 7일(현지시간) 멕시코 과달라하라 인근 사포판의 치바스 바예 베르데에서 열리는 팀 훈련에 앞서 기자회견에 참석해 질문에 답하고 있다. 연합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12일(이하 한국시간) 멕시코 할리스코주 과달라하라의 에스타디오 아크론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 1차전에서 체코에 2-1 역전승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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