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호를 5-0으로 이겼던 위용 어디갔나...'최강' 브라질, '난적' 모로코와 1-1 무승부 '첫 승 실패'

2026.06.14 · 조회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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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

[스포티비뉴스=장하준 기자] 한국을 5-0으로 이겼던 위용은 사라졌다. 첫 경기에서 졸전을 거듭하며 승리를 가져오지 못했다.

브라질 축구대표팀은 14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의 뉴저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C조 1차전에서 모로코와 1-1로 비겼다. 객관적 전력상 모로코에 비해 우세하다는 평가를 받은 브라질이었지만, 오히려 선제골을 내줬다. 하지만 비니시우스 주니오르의 동점골로 균형을 맞췄고, 이후 몰아붙였지만 승점 1점 획득에 만족해야 했다. 작년 10월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한국을 5-0으로 제압했던 모습은 보이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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