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366/0001176395
조선비즈
기업회생절차를 밟고 있는 홈플러스의 회생계획안 가결기한이 3일 도래했다. 홈플러스가 회생계획안 수정안을 제출하면서 절차는 재판부와 조사위원의 수행가능성 검토 단계로 넘어갔지만, 2000억원 규모 추가 자금 조달 문제가 해소되지 않아 기한 연장 여부가 막판 쟁점으로 남았다.
서울회생법원은 지난달 30일 홈플러스 회생계획안 수정안이 같은 날 오후 6시 58분 제출됐다고 밝혔다. 법원은 재판부와 조사위원 검토를 거쳐 수정안의 수행가능성이 인정되면 관계인집회 결의에 부치고, 인정되지 않으면 회생계획안 배제와 회생절차 폐지 결정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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