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6/0002665070
헤럴드경제
핸드볼경기장 봉쇄 풀린 긴박했던 하루
국조특위, 경찰 앞세워 경기장 내 진입
문 가로막던 60대 남성 현장 체포
집회 참가자 “수단이 너무 폭력적”
[헤럴드경제=이영기 기자·윤승현 수습기자] 2일 오후 1시8분께 27일간 봉쇄됐던 서울 송파구 올림픽경기장 핸드볼경기장의 ‘2-2번 출입구’가 열렸다. 경기장에 투입된 1500명의 경찰력은 경기장을 크게 우회해 진입로를 확보했다. 기동대가 발 빠르게 움직이자 집회 측이 손 쓸 겨를도 없었다. 27일간의 봉쇄가 속수무책으로 뚫리자 집회 참가자들은 분노하거나 망연자실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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