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율 2위' 이정후 어쩌나…다저스에 16G 뒤진 SF, 충격의 '파이어 세일'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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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스포츠
이정후 의 소속팀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가 충격적인 선수단 파이어 세일을 단행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미국 스포츠 전문채널 ESPN의 버스터 올니는 16일(한국시간) 개인 소셜미디어(SNS)에 '샌프란시스코가 라파엘 데버스 , 윌리 아다메스 , 맷 채프먼 등 연봉이 가장 높은 야수 3명을 비롯해 루이스 아라에스 , 로비 레이 와 같은 다른 유력한 트레이드 후보들에 대해서도 제안을 열어두고 있다'고 전했다.
샌프란시스코는 이날 기준 29승 33패(승률 0.403)로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4위에 머문다. 지구 선두 LA 다저스(45승 27패, 승률 0.625)와의 승차가 무려 16경기까지 벌어져 가을야구 전망이 어둡다. 스포츠 전문매체 디애슬레틱은 '샌프란시스코가 트레이드 마감일을 앞두고 아직 완전히 '매도자'로 나서기로 결심하진 않았다. 하지만 그 결정을 내리는 데 한 걸음 더 가까워지고 있다'며 '최근 구단 내부에 정통한 관계자들에 따르면, 일부 선수에 대해 탐색적 접촉을 시도하며 잠재적 거래 가능성을 살피고 있다'고 밝혔다. 해당 매체는 트레이드 가능성이 높은 선수로 아라에스와 레이를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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