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8/0005372530
머니투데이
강풍에 추락 시 행인 맞을 위험, "흙물 떨어진다" 비판도 "지나갈 때마다 좀 불안하더라고요."
서울 서대문구에 사는 이수민씨(39)는 동네에 불편한 길이 있다고 했다. 인근 아파트 5층 발코니에 화분 10여개가 주렁주렁 매달려 있는데 혹시 떨어질까 불안해서다. 이씨는 "언뜻 물 주는 걸 보니 할머니가 키우시던데, 지탱하는 구조물이 위태로워 보인다"며 "나도 모르게 빨리 지나가게 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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