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RA 1.74' KIA 31억 에이스 위력 대단하네…7이닝 완벽투에 승리까지 "올해 가장 좋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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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엑스포츠뉴스 고척, 유준상 기자) KIA 타이거즈 외국인 투수 제임스 네일 이 타자들의 득점 지원 속에서 올 시즌 최고의 투구를 선보였다.
네일은 25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 와의 정규시즌 9차전에 선발 등판해 7이닝 2피안타 무사사구 8탈삼진 무실점으로 승리투수가 됐다. 실점 없이 퀄리티스타트 플러스(QS+·선발 7이닝 이상 3자책점 이하)를 달성한 건 지난해 8월 17일 잠실 두산 베어스전 이후 312일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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