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김민석, 이 대통령 나란히 마중…당·청 ‘갈등 봉합’ 노력

2026.06.18 · 조회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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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환송식 패싱 논란 발단 “정권 짧아” “여당 포용 중요” 명·청 충돌

정청래 “흔들리지 않는 인생이 어디 있겠나”…‘당권 신경전’ 소강

9박10일 유럽 순방을 마치고 18일 귀국한 이재명 대통령을 차기 당권 주자인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김민석 국무총리가 나란히 맞았다. 정 대표는 이 대통령에게 90도 허리를 숙여 인사했고, 이 대통령은 “수고했습니다”라고 말했다. 지난 9일 순방 출국 환송 행사 당시 정 대표 패싱 논란으로 불거진 당·청 간 긴장을 수습하려는 모습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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