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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MHN 이상희 기자) 류현진과 함께 LA 다저스 에서 뛰어 한국 팬들에게도 익숙한 ‘거포’ 유격수 코리 시거가 또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 올해만 벌써 3번째다.
시거의 소속팀 텍사스 는 2일(한국 시간) MHN에 보내온 구단 보도자료를 통해 “허리 통증을 이유로 유격수 코리 시거를 10일짜리 부상자 명단에 올린다”며 “그의 자리를 메우기 위해 마이너리그 트리플 A팀에서 내야수 조쉬 스미스 를 빅리그로 콜업한다”는 소식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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