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1/0004633827
서울경제
미국 인공지능(AI) 기업 앤스로픽이 한국 내 데이터센터에서 최신 AI 모델 ‘클로드 오퍼스 4.8’을 구동한다. 그간 민감 정보 규제 탓에 외산 AI 도입이 제한적이던 국내 은행·병원 등 금융·의료 분야를 본격 공략하기 위한 포석이다.
22일 정보기술(IT) 업계에 따르면 앤스로픽은 수 주 내에 아마존웹서비스(AWS) 서울 리전 데이터센터에서 클로드 오퍼스 4.8을 구동하는 ‘인리전(in-region)’ 서비스를 시작한다. 앤스로픽 관계자는 “몇 주 안에 AWS 서울 리전에서 클로드 오퍼스 4.8 인리전을 제공할 예정”이라며 “엄격한 데이터 보관 규제가 요구되는 산업에도 클로드 기반 AI 서비스를 판매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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