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장이라 계속 데리고 다니려고 했는데"…롯데 김태형 감독 밝힌 캡틴 전준우의 '두 번째 2군행' 속사정

2026.06.21 · 조회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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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척=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롯데 자이언츠 의 베테랑 외야수이자 캡틴 전준우 (40)가 1군 복귀 6일 만에 다시 2군으로 내려갔다. 롯데는 지난 19일 서울 고척 키움 히어로즈전을 앞두고 캡틴 전준우를 1군 엔트리에서 말소했다. 팀의 중심을 잡아줘야 할 주장의 두 번째 말소 소식에 김태형 감독이 안타까운 속내와 함께 냉정한 진단을 내놓았다.

김태형 감독은 팀과 선수의 반등을 위해 결단을 내렸지만 전준우가 짊어진 주장의 무게와 성적 부진이 주는 중압감을 먼저 짚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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