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 활약에 힘만 들어갔나… 포르투갈의 ‘호날두 딜레마’

2026.06.18 · 조회 0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3/0003982834

조선일보

약체 콩고와 1대1 무승부

라이벌 리오넬 메시(39·아르헨티나)의 해트트릭을 보고 몸에 너무 힘이 들어간 탓일까. 6번째 월드컵 무대를 밟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41·포르투갈)가 18일(한국 시각) 휴스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1차전에서 무기력한 모습을 보이며 침묵했다. 이번 대회 우승 후보로 꼽히는 포르투갈(FIFA 랭킹 7위)은 호날두의 부진 속에 콩고민주공화국(43위)과 1대1로 비겼다. 포르투갈은 전반 6분 주앙 네베스(파리 생제르맹)가 선제골을 터뜨렸지만, 전반 추가 시간 요안 위사(뉴캐슬)에게 동점골을 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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