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위 LG 2G 차 유지' 이끈 QS 장인, 9피안타에도 5승 거뒀다…"동진이 멋진 슬라이딩 캐치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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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엑스포츠뉴스 잠실, 김근한 기자) KT 위즈 투수 고영표 가 안타를 9개나 맞고도 승리 투수가 됐다. 결과는 좋았지만, 본인은 과정을 냉정하게 짚었다.
고영표는 16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뱅크 KBO리그 두산 베어스 전에 선발 등판해 6이닝 107구 9피안타 3탈삼진 1볼넷 2실점 퀄리티 스타트 쾌투를 펼치며 팀의 6-2 승리를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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