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성과급, 다른 산업 확산되면 공멸”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3/0003982816
조선일보
주요 산업 전문가 좌담회
영업이익의 10%를 성과급 재원으로 삼은 SK하이닉스에 이어 삼성전자가 반도체 부문에 영업이익의 10.5%를 성과급으로 지급하기로 하면서, 산업계에 ‘영업이익 N% 성과급’ 바람이 거세게 불고 있다. 지난 17일 서울 마포구 한국경영자총협회에서 열린 ‘영업이익 N% 성과급 좌담회’에서 이동근 경총 부회장, 이창한 전 한국반도체산업협회 부회장, 이종욱 전 한국모빌리티학회 회장(서울여대 명예교수), 김영훈 조선해양산업 인적자원개발협의체 SC위원장(경남대 교수)은 “사회적 합의 없는 무분별한 성과급 배분 요구가 기업의 미래 투자 재원을 고갈시키고 산업 생태계를 무너뜨릴 수 있다”고 우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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