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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이데일리 박지혜 기자] 벨기에를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10일 “현장 경찰관도 ‘제복 입은 시민’”이라고 강조했다.
6·3 지방선거 투표지 부족 사태를 규탄하며 재선거를 요구하는 '잠실 개표소 봉쇄 시위'가 계속되고 있는 지난 7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앞에서 부정선거를 주장하는 시민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 6·1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규탄하는 ‘잠실 개표소 봉쇄 시위’ 현장을 언급하며 “경찰관을 향한 일부 시위대의 모욕과 조롱이 도를 넘었다. 경찰관을 ‘가짜 경찰’로 몰거나 욕설을 하고, 심지어 감금과 폭행까지 서슴지 않고 있다고 한다”고 운을 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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