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도적 득점권 타율 0.727'…'높은 직구' 약점? 힘으로 눌렀다→진짜 '형저메'의 등장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76/0004413655
스포츠조선
[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거포 가뭄에 시달리던 키움 히어로즈에 마침내 메이저리그급 대형 산불이 옮겨붙었다. 미국 시절부터 따라다닌 약점 분석에 일시적으로 흔들렸던 케스턴 히우라(30)가 완벽한 홈런포와 괴물 같은 클러치 능력으로 자신의 가치를 스스로 증명해 냈다. 히우라의 추격포가 없었다면 영웅들의 짜릿한 역전 드라마도 없었다.
키움은 9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NC 다이노스와의 홈경기에서 3시간 52분간의 처절한 혈투 끝에 9회말 터진 최주환의 끝내기 안타에 힘입어 7대6으로 대역전승을 거뒀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