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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OSEN=손찬익 기자] 야구는 사람이 하는 스포츠다. 승부는 냉정하지만, 그 결과가 선수와 가족을 향한 무차별적인 악성 메시지로 이어져서는 안 된다.
LG 트윈스 내야수 천성호 가 전반기 마지막 경기에서 아쉬운 병살타를 기록한 뒤 가족을 향한 도를 넘은 악성 메시지가 이어지면서 프로야구 선수와 가족을 향한 온라인 폭력이 다시 도마 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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