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반검찰’ 당원 눈치만 보다…보완수사권 폐지 ‘답정너’ 논의될까 당내서도 우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2/0003451887
경향신문
오는 10월 공소청 출범을 앞두고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공소청 보완수사권 전면 폐지를 띄우면서 8·17 전당대회에서 보완수사권이 쟁점으로 부상할 가능성이 있다. 당권 주자들이 강성당원 표심을 의식하면서 보완수사권에 대한 여당 내 논의가 협소해질 것이라는 우려가 나온다.
조승래 민주당 사무총장은 14일 국회 기자간담회를 열고 “당내에서 의견을 하나로 통일하고 있지 못한 상태”라며 “정청래 대표 의지는 보완수사권 폐지에 가 있다는 것은 명확하다”고 밝혔다. 연임 도전이 전망되는 정 대표는 지난 12일 페이스북에 “보완수사권 전면 폐지” 9글자를 적었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