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주말리그→오후에 미국행…유격수 보는 150㎞ 투수, 애리조나 계약 임박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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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
[스포티비뉴스=신원철 기자] 4번타자 유격수이자 150㎞를 던지는 투수, 덕수고등학교 투타겸업 선수 엄준상이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 계약을 앞두고 있다.
올해 봄만 하더라도 KBO 드래프트 참가에 무게를 두고 있었는데, 시간이 지나며 미국 진출로 마음이 기울었다. 14일에는 미국으로 출국했다. 그전에 덕수고 유니폼을 입고 주말리그 경기에 나가 2루타 하나를 때려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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