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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숙적' 일본에게 위로 받는 상황
(MHN 황혜성 기자) 적장의 위로가 오히려 더 비참하게 다가온다.
일본 축구대표팀을 이끄는 모리야스 하지메 감독은 지난 2일 기자회견에서 한국 축구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 한국 대표팀이 자국에서 ‘역대 최악’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는 상황에 대해 그는 “상황을 모두 알고 있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가볍게 말할 수 있는 부분은 많지 않다”고 조심스럽게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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